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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파도와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작은 상처가 쌓여 마음이 무거워질 때, 아무리 애써도 풀리지 않는 고민이 발목을 붙잡을 때,
어디론가 기대고 싶지만 한 발 내딛는 게 어려운 순간들도 있지요.
이곳은 그런 당신을 위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혼자 품고 있던 무거운 이야기들을 살며시 내려놓고, 당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줄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 번쯤은 믿었던 말들, 사실은 이랬습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수많은 '공식'을 배웠어요.
열심히 하면 된다. 진심은 통한다. 사랑하면 이해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절반만 맞는 말이었죠.
심리학에서는 이런 생각들을 '비합리적 신념(Irrational Belief)' 이라고 부릅니다.
완전히 틀리진 않지만, 지나치게 절대적으로 믿을 때
오히려 우리를 더 자주, 더 깊이 상처 입히는 믿음들이요.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었다가
노력해도 안 됐을 때, 우리는 결과 대신 나 자신을 탓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믿었다가
외면당했을 때, 내 진심이 부족했다고 자책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래요.
결과는 노력 외에도 운, 환경, 타이밍이 결정하고
상대가 내 마음을 받아들일지는 그 사람의 몫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나를 걸지 않는 것,
그게 스스로를 덜 소모하는 방법이에요.
내 몫을 다 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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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 함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주수퍼바이저)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
▪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적이 없었다',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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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소서가 평범하긴 했어"라는 친구의 팩폭
이건 정말 MBTI가 'T'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흔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T 성향을 '공감 능력 부족'이나 '사회성 결여'와 동일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아주 명확한 한 끗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감정 신호를 수정하는 능력'입니다.
성향이 T인 사람은:
감정 신호를 읽는 속도가 '조금 느릴' 뿐입니다. 우선 이성적인 해결책이나 사실이 먼저 튀어나왔더라도, 상대의 굳어진 표정이나 가라앉은 분위기를 감지하면 이내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미안, 기분 나빴지? 위로해 주려다 말이 그렇게 나왔네"라며 뒤늦게라도 관계의 궤도를 수정할 줄 압니다.
사회성이 낮은 사람은:
감정 신호를 읽는 회로 자체가 닫혀 있거나 '지나치게 느립니'다. 분위기가 싸해져도 "내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잖아?"라며 자기 논리를 고수합니다. 상대가 상처받았다는 사실보다, 내 말이 '맞다 틀리다'의 유무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향은 타인과 조율하며 살아가는 '스타일'의 영역이지만, 사회성은 타인의 마음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내 논리적 조언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있지 않은지, 혹은 'T라서 그래'라는 편리한 핑계 뒤에 타인에 대한 무관심을 숨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팩트 폭격기들은 어느 쪽에 더 가깝나요?
타인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한 이성적인 조언과, 그저 사회성이 부족한 무례함의 경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상담실에서 진짜 PTSD를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나다 보면,
그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 알게 돼요.
일상 속 작은 자극 하나에도
갑자기 그 순간으로 던져지는 경험.
냄새, 소리, 감각이 그대로 재현되면서
몸이 그때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반응하는 것.
이게 PTSD의 '재경험' 증상이에요.
뇌가 그 사건을 과거가 아닌 현재로 처리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편도체가 과활성화되면서
그 기억이 계속 지금 이 순간을 침범하는 거죠.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이걸 겪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분들을 가까이서 만나다 보니
"나 PTSD 올 것 같아"라는 말이
들릴 때마다 마음이 참 안 좋아요.
그 단어 안에 얼마나 많은 고통이 담겨있는지
조금만 생각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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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겸손한 거 아닌가요?"
맞아요, 겸손은 좋은 거예요.
근데 겸손이랑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건 달라요.
겸손은 내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뽐내지 않는 거예요.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건 내 성취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적당히 쓰는 건 괜찮아요.
문제는 이게 습관이 될 때예요.
뇌는 반복된 행동을 학습해요.
"아이고 별거 아니에요"를 계속 반복하면
뇌도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해요.
내 성취가 진짜로 별거 아닌 것으로
스스로 각인되는 거예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효능감',
내가 뭔가를 잘 해낼 수 있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거죠.
진짜 겸손은 칭찬을 받아들이면서도 교만하지 않은 거예요.
"감사합니다. 제가 좀 ㅎㅎ"
조금은 유쾌하게 칭찬을 수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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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척'하다 보면 '진짜'가 되는 이유 🧠
1. 뇌는 내 행동을 보고 나를 판단합니다 (자기지각 이론)
우리는 보통 마음이 생겨야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리학자 대릴 벰(Daryl Bem)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관찰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합니다. 당당하게 의견을 말하고 거절하는 내 모습을 스스로 목격할 때, 뇌는 사후적으로 '아,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구나'라고 판단 내리게 됩니다.
2. 반복된 행동은 뇌의 회로를 바꿉니다 (신경가소성)
인간의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연기'나 '척'으로 시작한 어색한 행동일지라도, 계속 반복하면 관련 신경 경로(Synapse)가 두꺼워지고 활성화됩니다. 뇌의 회로가 재배선되면, 나중에는 의도적인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자존감 높은 반응이 튀어나오는 '자동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 오늘의 Action Plan
주변에서 자존감이 높아 보이는 사람의 행동을 딱 하나만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딱 한 번만 억지로, 뚝딱거리더라도 그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겁니다.
감정이 행동을 바꾸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행동이 감정을 바꿉니다.
수면일기 양식&수면위생 지침 11가지
1️⃣수면일기 양식과 작성 방법 공유
: 팔로우하고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세요. 10초 안에 DM으로 보내드릴게요.
2️⃣수면위생 지침 11가지
: '저장'하시고 아래 내용을 읽어보세요:)
1. 취침·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2. 낮 동안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낮에 40분 정도 땀이 날 만큼 운동하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단, 잠자리에 들기 3~4시간 이내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해 주세요.
3. 낮잠은 가능하면 피하세요.
꼭 필요한 경우라면 15분 이내로 짧게 제한해 주세요.
4. 카페인 섭취에 주의하세요.
커피, 콜라,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취침 4~6시간 전부터 삼가 주시고, 평소에도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흡연을 삼가 주세요.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수면 중 깨어났을 때 담배를 피우면 다시 잠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6. 잠을 위해 술을 마시지 마세요.
알코올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유발하지만, 수면 중 자주 깨게 하고 이른 아침에 눈이 떠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7. 취침 전 과식과 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하세요.
가벼운 간식은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식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합니다.
8. 침실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세요.
소음을 줄이고, 적절한 온도와 조명을 유지해 주세요.
9. 수면제는 습관적으로 복용하지 마세요.
수면제는 매일 의존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요가, 명상, 가벼운 독서 등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11. 잠이 오지 않을 때 억지로 누워 있지 마세요.
잠자리에 든 지 2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가벼운 독서나 TV 시청 등으로 긴장을 풀어 주세요. 다시 �
⚠️지나치게 갓생루틴에 집착하지 마세요
1 번아웃을 가속시켜요
강도 높은 루틴을 며칠 유지하다 한 번 무너지면, 죄책감과 함께 아예 포기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돼요.
2 비교가 자기혐오로 이어져요
남의 갓생 루틴을 보며 "나는 왜 저걸 못 하지?"라는 생각이 쌓이면 동기부여가 아니라 자존감 하락이 돼요.
3 수면을 희생시켜요
새벽 기상에 집착하다 수면이 줄면, 오히려 집중력·감정조절·면역 모두 망가져요. 루틴 전에 잠이 먼저예요.
4 '쉬는 것'을 죄책감으로 만들어요
갓생 기준에 길들여지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 게으름처럼 느껴져요. 회복도 루틴의 일부인데 말이에요.
🙂 대신 이런 '인간루틴' 어때요?
- 버스 한 정류장 앞에서 내려서 걷기
-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컵 마시기
- 자기 전 핸드폰 10분 일찍 끄기
- 점심 먹고 5분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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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센 사람의 심리 🧠
주변에 꼭 한 명씩 있죠?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의 특징 5가지
절대 먼저 사과 안 함: 사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
칭찬을 액면 그대로 못 받아들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니 남의 말도 못 믿음
작은 지적에도 급발진: 피드백이 존재에 대한 공격으로 들림
도움 요청을 절대 안 함: 도움을 구하면 약해 보인다고 생각
관계에서 항상 주도권을 잡으려 함: 을이 되는 것 같아서
자존감이 낮으면 내 존재 자체가 불안하니까
그걸 자존심으로 방어하는 거예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많이 불안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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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감 체크리스트 ⬇️
□ 칭찬을 받아도 '내가 진짜 잘한 건가?' 싶다
□ 잘 되면 '이게 언제 들통나지?' 하는 느낌이 든다
□ 가만히 있어도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실수를 하면 '역시 나는 안 돼'로 이어진다
□ 나만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왜?' 부터 든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면,
한 가지만 기억해주세요.
그 색안경,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끼고 있던 게 아니에요.
어느 순간 누군가에 의해, 혹은 어떤 경험을 통해
조금씩 씌워진 거예요.
씌워진 것은 벗겨질 수 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 '어, 나 또 색안경 끼고 있네' 하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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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 그거 잘 몰라서요"
이 말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요?
모른다고 하면 무시당할 것 같고,
질문하면 나만 뒤처진 것 같고.
그래서 아는 척, 괜찮은 척 하다가
결국 혼자 끙끙 앓게 되는 거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요.
주변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사람들,
유독 질문을 잘 하는 사람들이에요.
모른다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요.
그게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모르는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될 만큼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오늘 모른다는 말 한 번 해보셨나요?
그 한 마디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꿀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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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 10:00 - 18:00 |